외출 증가 기대감에..3배 가까이 오른 백화점 패션 매출

김진환 기자 2021. 3. 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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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 시민들이 여성패션 코너에서 옷을 고르고 있다.

보복소비 심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외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이후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보면 코로나19 확산 이전 매출 수준까지 복귀했다. 백신 접종에 기대감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난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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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 시민들이 여성패션 코너에서 옷을 고르고 있다.

보복소비 심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외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이후 높아지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지난 19일부터 주말 3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그중 여성패션과 해외 패션이 각각 261%, 67% 성장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보면 코로나19 확산 이전 매출 수준까지 복귀했다. 백신 접종에 기대감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난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2021.3.2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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