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어보' 변요한 "아직도 그립다. 한석율도 '미생'도 팀원들도" (철파엠)

이연실 2021. 3. 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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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에 배우 변요한이 출연했다.

23일(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배우 변요한이 '철파엠 스페셜' 코너에 출연해 영화 '자산어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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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에 배우 변요한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3일(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배우 변요한이 '철파엠 스페셜' 코너에 출연해 영화 '자산어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영철이 변요한과 영화 '자산어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첫 번째 작품 '미생'에서 맡았던 역할 기억하냐? 그 역이 변요한과 1%도 안 닮았다던데. 완전 다른 사람인가?"라며 '미생'을 언급하자 변요한은 "그건 아니다. 다른 사람인 건 말이 안 되고. 내 안의 최고치의 텐션으로 연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출근하는 '미생' 팬은 행복하다. 한석율과 가장 안 닮았던 점은 뭐였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변요한은 "한석율은 전두엽보다는 입이 먼저 움직이는 것 같다"고 답해 김영철은 폭소했다.

'미생'이 변요한에게 어떤 작품이었는지 다섯 글자로 말해 달라는 김영철의 요청에 변요한은 "만나줘서 고마워 한석율"이라고 열 글자로 답했다가 다섯 글자로 해 달라는 재요청에 "보고싶어요"라고 답하며 "아직도 그립다. 한석율도, '미생'이라는 작품도, 팀원들도. 고마운 작품이다"라고 덧붙여 감사와 애정을 표했다.

변요한이 바다 천재 청년 어부 '창대'가 되어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전'을 만나는 이야기,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는 3월 31일 개봉한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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