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세..나스닥 1.2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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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하락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 추진 소식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추진 소식도 증시를 지지하는 데 한몫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자문관들이 이번 주 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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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하락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 추진 소식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2% 상승한 3만2731.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 오른 3940.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3% 상승한 1만3377.54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1.7%를 훌쩍 넘어섰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반락하면서 증시를 지지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증시 마감 무렵 약 1.69%를 기록했다.
미국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추진 소식도 증시를 지지하는 데 한몫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자문관들이 이번 주 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시장이 예상했던 인프라 투자 규모는 2조달러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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