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마니커에프앤지, 285억원 규모 유증 결정

김현정 2021. 3. 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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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마니커에프앤지는 28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새롭게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500만주이다. 이번 유증은 시설 및 운영자금과 채무상환 자금 마련을 위한 목적이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5700원이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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