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에이프, 시한부 판정 고백 "3~6개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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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스 에이프(Keith Ape)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키스 에이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의사가 내게 앞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스 에이프를 걱정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키스 에이프는 지난 2013년 코홀트 1집 앨범 'Orca-Tape'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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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키스 에이프(Keith Ape)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키스 에이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의사가 내게 앞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음악 생활에 영감을 주거나 내가 보고 자란 사람들이 DM을 준다면 돈을 받지 않고 피처링을 하겠다"라며 "떠나기 전 내 목소리를 남기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스 에이프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스 에이프를 걱정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키스 에이프는 지난 2013년 코홀트 1집 앨범 'Orca-Tape'으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키스에이프 인스타그램]
키스 에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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