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골프웨어 레슨①] 쇼트아이언으로 홀 공략하기
노현주 2021. 3. 22. 16:21
[매경골프포위민 노현주 기자]
-100야드 이내의 스코어링 샷 중요
-공은 오른발 쪽, 핸드퍼스트로 셋업
-손목 로테이션이 없는 피니시 완성
스코어링 게임은 그린에서 100야드 이내의 샷과 퍼팅을 통칭한다. 스코어를 좌우하는 스코어링 게임 구간에서 쇼트 아이언을 효율적으로 구사하는 방법을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소속 KLPGA 마소라 프로가 전한다.

연습장에서 롱 게임에만 치중하는 주말 골퍼들이 모르는 사실 하나가 있다. 진짜 골프 스코어를 내는 스코어링 게임에 적합한 훈련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스코어링 게임은 100야드 이하의 쇼트 게임과 퍼팅 게임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PGA투어 프로들의 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샷 중 60~65%가 홀로부터 100야드 이내에서 일어날 정도로 빈도가 높으며, 파를 놓치는 샷의 80% 역시 100야드 이내에서 발생하므로 그 중요성이 부각된다.
스코어링 게임에 대해 몰랐다면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소속 프로들이 시리즈로 전하는 스코어링 게임 노하우를 살펴보자. 먼저 100야드 이내의 샷을 성공시키기 위한 쇼트 아이언 훈련 방법은 마소라 프로가 전한다. 공을 위치시키는 기본기부터 정확도를 높이는 손목 로테이션 방법까지. 다음 장에서 자세한 노하우를 만나보자.


SET UP 공은 오른발 쪽에 두고,
핸드 퍼스트를 하라

아이언 샷을 할 때는 공의 위치가 반드시 최저점 전에 있어야 다운블로(하향 타격) 스윙이가능해진다. 이때 자연스럽게 다운블로하기 위해서는 임팩트 못지않게 공의 위치가 중요한데 마 프로는 미들 아이언은 양발 중간에, 쇼트 아이언은 공 하나 정도 오른발 쪽으로 놓으라고 조언한다. 길이가 짧아질수록 최저점 구간이 오른쪽에 형성되기 때문이다. 또한 공의 위치를 바꾼 것을 보완하기 위해 그립을 왼쪽 허벅지 앞에 위치시키는 핸드 퍼스트 동작을 취하면 끝. 일정한 스핀과 탄도가 나올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친 셈이다.
FINISH
손목 로테이션이 없는
피니시를 완성하라

다운스윙이나 임팩트 기술이 아닌 피니시 기술을 소개하는 것이 의아할 수 있다. 쇼트 아이언 클럽은 로프트의 각도가 높고 샤프트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임팩트 이후 당겨 치게 되면 훅이 발생하기가 쉬워 사전에 정확한 피니시 동작을 염두에 두고 스윙해야 한다. 마 프로는 “손목 로테이션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피니시를 완성하면 당겨 치는 것을 방지하고 구질을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로테이션을 덜 함으로써 비거리가 줄어드는 것이 고민된다면 한 클럽 긴 것을 선택해 편안하게 스윙하는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PROFILE│마소라 프로

매경골프포위민 노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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