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개최

박윤호 2021. 3. 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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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창수)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손보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에 따른 안내장 배포와 홈페이지, 모바일 안내를 시작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창수 농협손보 대표는 "금소법 시행에 맞춰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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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보호 결의문에 서명한 후,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와 임원들이 기념촬영했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창수)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손보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에 따른 안내장 배포와 홈페이지, 모바일 안내를 시작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창수 농협손보 대표는 “금소법 시행에 맞춰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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