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운쓰' 갈소원 "삼신役, 독특하고 신선해 꼭 하고 싶었다"

박수인 2021. 3. 22.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갈소원이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출연 계기를 밝혔다.

갈소원은 3월 22일 온라인 생중계 된 티빙 오리지널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극본 은선우/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삼신 역을 맡게 된 갈소원은 "운명의 신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재미있었고 캐릭터가 저와 닮기도 한데 설정도 독특하고 신선해서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첫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갈소원이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출연 계기를 밝혔다.

갈소원은 3월 22일 온라인 생중계 된 티빙 오리지널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극본 은선우/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삼신 역을 맡게 된 갈소원은 "운명의 신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재미있었고 캐릭터가 저와 닮기도 한데 설정도 독특하고 신선해서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막내로서 함께한 소감으로는 "예쁘고 잘생긴 언니 오빠들이 잘 챙겨주시고 장난도 걸어주시고 말도 잘 걸어주셔서 정말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첫 공개된다. (사진=티빙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