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강인선 2021. 3. 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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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정KPMG>
삼정KPMG는 구승회 재무자문부문 대표(사진)가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구 대표는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이선용 베어트리파크 대표,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대표원장을 추천했다. 구 대표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성숙한 교통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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