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봄의 음색이 꽃 핀다
김광태 2021. 3. 22.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이 컴백한다.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봄이 오는 31일 새 싱글 '도레미파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팀 해체 후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 나서 '봄', '4시 44분' 등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박봄이 많은 노력을 기했다. '도레미파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봄 싱글 '도레미파솔' 발매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이 컴백한다.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봄이 오는 31일 새 싱글 '도레미파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발매한 앨범 '리 블루 로즈'(re: BLUE ROSE)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독특한 음색을 가진 박봄은 투애니원 활동 당시에도 '유 앤드 아이', '돈트 크라이' 등 솔로곡을 잇달아 흥행시켰다. 팀 해체 후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 나서 '봄', '4시 44분' 등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박봄이 많은 노력을 기했다. '도레미파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짝반짝 빛나는 3천년전 황금가면…쓰촨성서 발굴, 학계 `발칵`
- 미중회담 입씨름 만화 패러디 온라인 들썩…"중국 토끼와 미국 독수리 한판 싸움"
- 구미 3세 여아 반미라 시신 발견한 친모, 딸에게 "내가 치울게"
- 30m 협곡 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차…영화 같은 구조로 회생
- `청호 뉴히어로 공기청정기` 6개월 만에 누적판매 1만대 돌파
- [단독] `법` 있으면 뭐하나… `중소기업 기술탈취 피해` 매년 수백억
- [단독] 한화, 드론 시장 선점 나선다… 에어로 주축 TF 신설
- 이스라엘, 이란 석유시설 대대적 폭격 검토…WTI 5.1% 급등했다
-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안 이달 결론"
- LG표 노하우 전수하니 스타트업 매출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