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박효준,'콜업 위해' [사진]

박준형 2021. 3. 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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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이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토론토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열린 시물레이션 게임에 등판했다.

류현진은 공 77개를 던졌고, 5이닝 무실점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았다.

토론토는 이날 TD 볼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8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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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이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토론토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열린 시물레이션 게임에 등판했다.

류현진은 공 77개를 던졌고, 5이닝 무실점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았다.

토론토는 이날 TD 볼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8로 패했다.

박효준이 대수비로 출전해 2루 수비를 동작을 취하고 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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