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알람-스위트홈' 송강 '나빌레라'로 흥행 방점 찍을까[TV보고서]

박수인 2021. 3. 22.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강이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에 이어 '나빌레라'로 3연속 흥행을 성공시킬까.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연출 한동화) 3월 22일 첫 방송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2와 '스위트홈'까지, 흥행한 작품의 중심에는 송강이 있었기 때문.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에 이어 '나빌레라'까지 3연속 웹툰 원작 흥행 결실을 맺을지, 또 한 번 '만찢 배우'를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송강이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에 이어 '나빌레라'로 3연속 흥행을 성공시킬까.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연출 한동화) 3월 22일 첫 방송된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심덕출(박인환)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이채록(송강)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 글 HUN, 그림 지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송강은 뒤늦게 시작한 발레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에 방황하는 스물셋 청년 발레리노 이채록 역을 맡는다. 20대인 발레리노 이채록, 은퇴한 70대 우편집배원 심덕출은 발레로 연결된 나이초월 브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송강의 차기작 '나빌레라'는 방영 전부터 많은 예비 시청자들을 양산해내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2와 '스위트홈'까지, 흥행한 작품의 중심에는 송강이 있었기 때문. 작품 안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빌레라'의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송강의 첫 주연작이었던 '좋아하면 울리는'(극본 이아연 서보라/연출 이나정)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 송강은 극 중 조조(김소현)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직진남 황선오 역을 맡아 시즌 1에서는 풋풋한 고등학생을, 시즌 2에서는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진 성인을 연기했다. 송강을 비롯해 김소현, 정가람 등이 출연한 '좋아하면 울리는'은 하이틴 로맨스 계보를 새롭게 쓰며 시즌 2 제작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스위트홈'(극본 홍소리 김형민 박소정/연출 이응복)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차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 지난해 12월 공개된 '스위트홈'은 공개 직후 8개국에서 TOP10 콘텐츠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흥행을 이뤄냈다. 극 중 송강은 사람들을 구하는 감염자로 분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나빌레라' 역시 2016년 첫 연재 이래 별점 만점, 평점 10점을 기록한 작품이기에 작품성과 화제성을 기대케 한다. 웹툰 원작가는 송강에 대해 "비주얼 자체로 캐릭터와 100% 일치된다"고 기대감을 표한 상황. 앞선 작품들과 달리 세대 초월 사제 브로맨스를 연기하게 될 송강이 원작가 뿐만 아니라 웹툰 독자, 시청자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까.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에 이어 '나빌레라'까지 3연속 웹툰 원작 흥행 결실을 맺을지, 또 한 번 '만찢 배우'를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나빌레라'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사진=tvN '나빌레라', 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