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이형택, 테니스협회 부회장-투어유치위원장 맡았다
김경무 2021. 3. 21.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테니스의 레전드 이형택(45). 그가 새롭게 출범한 정희균 제28대 회장 체제의 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돼 테니스 발전에 힘을 보탠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0일 서울시 강남구 호텔 프리마 10층 스카이가든홀에서 '제28대 회장 취임식 및 2021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한국 테니스의 레전드 이형택(45). 그가 새롭게 출범한 정희균 제28대 회장 체제의 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돼 테니스 발전에 힘을 보탠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0일 서울시 강남구 호텔 프리마 10층 스카이가든홀에서 ‘제28대 회장 취임식 및 2021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이날 100명 미만으로 참석이 제한되는 등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정 회장은 제28대 집행부 선임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뭉치면 찬다>는 방송출연 활동에 오히려 적극적이었던 이형택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여성체육, 지방체육, 대외협력 분야를 대표하는 7인의 부회장(김춘호, 김봉근, 김영식, 김인술, 유인숙, 장영동 등) 중 1명에 포함됐다. 이형택은 또 전미라(43)와 함께 ‘투어대회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게 됐다.

정희균 회장은 이번에 기존의 17개 위원회를 12개 위원회로 개편하는 한편, 특별기구로 회장 직속 ‘홍보마케팅위원회’, ‘테니스발전전략위원회’, ‘투어대회유치위원회’를 신설했다.
이사진도 확정됐다. 강호성, 김금희, 김동수, 김동현, 김태순, 나영석, 남민희, 박종식, 배슬아, 서재하, 선진승, 송춘경, 신용철, 이동건, 이재식, 이진아, 이택기, 임용규, 장정석, 장혜정, 조상무, 차정훈, 최명렬, 최삼용, 한나래 등이다.

정희균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난 회장선거 과정에서 우리 테니스가 해나가야 할 일들에 대해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묵묵히 그 일들을 해나가겠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76년 전, 우리 대한테니스협회가 태동했을 때의 그 희망과 부푼 꿈을 오늘 다시 되살려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을 믿고 전진하겠다. 테니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찬 걸음을 함께 내딛자. 자원봉사자의 자세로 겸허하고 진실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km100@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복수도 체력전' 이지아, 택시에서 떡실신 근황 "깨꼬닥" [★SNS]
- 지수 '학폭' 피해자들 "폭행, 갈취, 성적괴롭힘도 있었다" 주장(실화탐사대)
- 충격의 2연패+내부 갈등설에 입연 케인 "애스턴빌라전, 반전 타이밍"
- 인디밴드 도마 보컬 김도마 사망…향년 28세
- 손지창의 '마지막 승부', '뭉쳐야 쏜다'서 부활하나
- 장민호, 트로트 데뷔 10주년→美 타임스퀘어 전광판 장식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