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 이번엔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와 함께 청운동 자택으로 [포토엔HD 화보]

유용주 2021. 3. 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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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아나운서(왼쪽)가 남편인 정대선 에이치엔아이엔씨(HN) 사장 대신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조심스럽게 우산을 든 노현정 전 아나운서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왼쪽)와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
노현정 전 아나운서(왼쪽), 여전히 빛을 발하는 미모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제사 참석 후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시간차를 두어 그룹별로 20주기 제사를 진행했다.

[뉴스엔 유용주 기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3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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