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매일 돈 빌려달라는 메시지 500통, 이후 안티로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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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돈 빌려달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20일 오후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돈 빌려달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500통 이상 받고, 며칠 지나면 안티로 돌변한다는 디엠을 500통 이상 받습니다. 제 안티 님들이 매일 늘어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에게 개인적인 사정을 말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DM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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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배우 함소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돈 빌려달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20일 오후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돈 빌려달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500통 이상 받고, 며칠 지나면 안티로 돌변한다는 디엠을 500통 이상 받습니다. 제 안티 님들이 매일 늘어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의 디엠도 많이 주시니 저는 행복하고 오늘도 웃습니다. 여러분 ~ 마니아님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에게 개인적인 사정을 말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DM이 담겨 있다.
함소원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함소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화와 베트남 이민을 고민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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