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유재석, 직원 이름 실수에 '무도' 추억 소환 "싸브레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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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직원 이름을 잘못 말한 뒤 '무한도전'의 추억을 소환했다.
유재석은 예약자 이름을 묻는 직원에게 어리둥절해 "당근?"만을 말하다가 곧 제작진으로부터 전달받은 아이디 '잭슨'을 떠올렸다.
유재석은 어색한 웃음 후 혼자 남았을 때 "분위기가 싸브레나 마찬가지인데. 아는 척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며 과거 '무한도전' 때를 떠올리며 후회해 웃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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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직원 이름을 잘못 말한 뒤 '무한도전'의 추억을 소환했다.
3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85회에서는 중고 거래 앱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찾는 '위드 유(With YOO)'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이 의뢰인이 보낸 주소대로 찾아간 곳은 강남의 한 고급 레스토랑. 유재석은 예약자 이름을 묻는 직원에게 어리둥절해 "당근?"만을 말하다가 곧 제작진으로부터 전달받은 아이디 '잭슨'을 떠올렸다. 다행히도 잭슨의 이름으로 2명의 레스토랑 예약이 돼 있었다.
두 번째 관문은 주문이었다. 서버의 설명은 친절했지만 메뉴 이름들이 너무 낯설었던 것. 이에 유재석은 찹 샐러드에 "찹쌀?"이라며 당황하기도 했고, 디저트 크림브륄레는 "크림 벨라"로 알아듣기도 했다. 그래도 유재석은 하나하나 메뉴를 선택해가며 마지막으로 음료는 제로 콜라를 주문해 소소한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 음식을 기다리며 내내 "잭슨이 누구야?"를 되뇌었다. 그러나 기다리는 잭슨은 식전 빵이 나와도 나타난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이에 유재석은 결국 식전빵부터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유재석은 "내 평생 밥을 스테이크 집 와서 혼자 가운데에서 먹긴 처음"이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곧 김태호 PD에게 전화해 진상을 들었다. 사실 잭슨이란 아이디의 의뢰인이 여자친구와 레스토랑을 예약했다가 회사에 확진자가 발생, 오지 못하게 되며 예약금 2만 원이 아쉬워 중고 거래 앱에 대신 갈 사람을 찾았던 것. 이를 들은 유재석은 "아무리 그래도 스테이크를 혼자 먹냐고. 그럼 그걸 얘기를 해줘야지. 여기 와서 계속 잭슨을 찾았잖나. 나는 후배 가수 잭슨이 오나 했다"며 분노했다.
이후 전화를 끊은 유재석은 "이런 것도 거기에 올리는구나. 예약금이 날아가면 아까우니까. 그럼 이걸 나한테 진작 얘기해주면 한명을 데리고 와서 같이 먹으면 되지"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음식이 맛있으니까 약간의 화가 싹 가라앉는다"고 말했다.
이날 유재석은 친절한 서버를 "유리 씨"라고 불렀다. 그러나 서버는 "제가 유리인가요?"라고 물으며 자신의 이름을 조이라고 다시 밝혔다. 유재석은 어색한 웃음 후 혼자 남았을 때 "분위기가 싸브레나 마찬가지인데. 아는 척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며 과거 '무한도전' 때를 떠올리며 후회해 웃음케 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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