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이지아 가발+등에 나비 문신 없어..심수련 대신 나애교 사망?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3. 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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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의 단발머리가 가발이며, 샤워를 하자 등에 나비문신이 없어져 의문을 자아냈다.

심수련과 나애교의 차이점은 바로 등의 나비문신이다.

그러나 나애교의 샤워하는 모습에서는 등에 있던 나비 문신이 물에 씻겨 내려가는 모습이 비쳤다.

주석훈(김영대)과 주석경(한지현)의 친모 나애교는 심수련과 똑같은 외모를 지녔지만 등에 나비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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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의 단발머리가 가발이며, 샤워를 하자 등에 나비문신이 없어져 의문을 자아냈다.

19일 밤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 9회에서는 샤워하는 나애교(이지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심수련과 나애교의 차이점은 바로 등의 나비문신이다. 그러나 나애교의 샤워하는 모습에서는 등에 있던 나비 문신이 물에 씻겨 내려가는 모습이 비쳤다. 나애교의 특징이었던 단발머리 역시 가발이었다.

주석훈(김영대)과 주석경(한지현)의 친모 나애교는 심수련과 똑같은 외모를 지녔지만 등에 나비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과거 사망한 이의 정체가 심수련이 아닌 나애교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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