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이지아 가발+등에 나비 문신 없어..심수련 대신 나애교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아의 단발머리가 가발이며, 샤워를 하자 등에 나비문신이 없어져 의문을 자아냈다.
심수련과 나애교의 차이점은 바로 등의 나비문신이다.
그러나 나애교의 샤워하는 모습에서는 등에 있던 나비 문신이 물에 씻겨 내려가는 모습이 비쳤다.
주석훈(김영대)과 주석경(한지현)의 친모 나애교는 심수련과 똑같은 외모를 지녔지만 등에 나비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아의 단발머리가 가발이며, 샤워를 하자 등에 나비문신이 없어져 의문을 자아냈다.
19일 밤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 9회에서는 샤워하는 나애교(이지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심수련과 나애교의 차이점은 바로 등의 나비문신이다. 그러나 나애교의 샤워하는 모습에서는 등에 있던 나비 문신이 물에 씻겨 내려가는 모습이 비쳤다. 나애교의 특징이었던 단발머리 역시 가발이었다.
주석훈(김영대)과 주석경(한지현)의 친모 나애교는 심수련과 똑같은 외모를 지녔지만 등에 나비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과거 사망한 이의 정체가 심수련이 아닌 나애교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