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럭비 리그 3차 대회 개최..최강자는 누구?

이상완 기자 2021. 3. 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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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경북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전용구장에서 대한민국 럭비 최강자를 가리는 2020~2021 코리아 럭비 리그 3차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군체육부대, 현대글로비스, 포스코건설 등 일반부 3개팀이 참가해 우승팀을 가린다.

앞선 1, 2차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소됐으며, 일반부 동계리그 전환 후 첫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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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이 지난 10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0 코리안 럭비 챔피언십' 대회에서 한국전력을 34대 19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글로비스 김요한 선수가 상대 수비진을 제치고 돌파하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오는 20일 경북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전용구장에서 대한민국 럭비 최강자를 가리는 2020~2021 코리아 럭비 리그 3차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군체육부대, 현대글로비스, 포스코건설 등 일반부 3개팀이 참가해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는 15인제로 진행되며 20일 준결승전, 27일 결승전이 치러진다.

앞선 1, 2차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소됐으며, 일반부 동계리그 전환 후 첫 대회다.

포스코건설은 일본리그(탑리그) 야마하에서 3년만에 복귀한 이진석과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 주역 장성민, 방준영 등을 앞세워 탈환에 나선다.

국군체육부대는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신현성과 돌파력이 좋은 강순혁 등이 이끈다.

지난해 코리아 럭비 챔피언십 우승팀인 현대글로비스는 일본에서 복귀한 정연식의 스피드를 활용해 기동력 있는 전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전문채널 STN SPORTS는 준결승과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네이버, 다음, 유튜브(대한럭비협회)를 통해서도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무관중 대회로 치러진다. 

사진=대한럭비협회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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