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 언제나 당당한 드레스 자태~[포토엔HD]

정유진 2021. 3. 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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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가 3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리조는 제62회 그래미상 제너럴 필드 전 부문(올해의 레코드/앨범/노래, 신인상) 후보에 올랐고,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퍼포먼스 3개 부문을 수상한 가수로 자신의 플러스 사이즈 몸매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한 애티튜드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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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리조가 3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리조는 제62회 그래미상 제너럴 필드 전 부문(올해의 레코드/앨범/노래, 신인상) 후보에 올랐고,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퍼포먼스 3개 부문을 수상한 가수로 자신의 플러스 사이즈 몸매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한 애티튜드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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