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골목길 우회전 레미콘에 등굣길 초등생 참변
김민성 2021. 3. 19. 09:34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도로를 지나는 초등학생, 그리고 바로 옆 차도를 달리던 레미콘 차량.
잠시 후 차량과 자전거는 골목 어귀에서 딱 마주칩니다.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뒤늦게 현장을 접한 레미콘 차량 기사는 그대로 풀썩 주저앉아 버립니다.
사고가 난 건 아침 8시 20분쯤.
구급대가 급히 출동했지만, 학생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장소입니다.
보이다시피 횡단보도가 있어서 서로 주의해야 하는 곳인데요.
자전거도로를 지나던 피해 학생은 근처 공사현장에 가기 위해 우회전하던 레미콘 차에 치였습니다.
사고가 난 곳에서 학교까지는 약 1km 남짓.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등교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 김민성
촬영기자 : 여승구
화면제공 : 시청자
자막뉴스 : 윤현경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럽의약품청 "AZ 백신, 안전하고 효과적...혈전과 관련 없어"
- 프랑스, 파리 등 수도권 세 번째 봉쇄..."3차 확산 시작"
- BTS가 매 맞는 두더지?...美 카드회사의 도 넘은 풍자
- 골목길 우회전 레미콘에 자전거 등굣길 초등생 참변
- 30m 협곡 위에 아슬아슬 매달렸던 트럭...노부부 극적 구조
- 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면 결국 죽는다"...후계자 발표 못하는 이란
- "석유값 담합행위 명백한 범죄"...과도한 가격인상 대응
- 실전 동원된 '국산 천궁-Ⅱ'...주한미군 영향은?
- "이번엔 북한이다?...이상한 소리" [앵커리포트]
- 신입생들 말 타고 등장...폐교 위기 초등학교의 특별한 입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