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이오닉5 충전포트
이영훈 2021. 3. 19.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 드라이빙라운지 원효로에서 아이오닉5를 공개하고 있다.
스케이트보드 형태의 현대차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5는 전장(길이)이 4천635mm지만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엔진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휠베이스가 3천mm에 달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 드라이빙라운지 원효로에서 아이오닉5를 공개하고 있다.
스케이트보드 형태의 현대차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5는 전장(길이)이 4천635mm지만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엔진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휠베이스가 3천mm에 달한다.
또 400V 급속 및 800V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차량 내외부에서 전자 기기와 가전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차량에서 외부 전력망으로 전기 공급)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동산 보유세·규제 피하자"…다주택자들 몰려간 '그곳'
- 박원순, 피해자에 “좋은 냄새 난다 킁킁·혼자 있어?”
- 정인이 ‘골든타임’ 놓친 경찰 9명…“정직 3개월 징계 불복”
- 송가인, ‘몸무게 44kg’ 인증샷…“극세사 몸매”
- 김예령 "고민정, 캠프 대변인직 사퇴? 정략적 손절이 맞다"
- '형 만한 아우 없다' 속설 깬 '펜트하우스2', 비결은? [스타in 포커스]
- '식인·음담패설 의혹' 아미 해머, 성폭행 혐의 조사 中
- 밥 안 먹는다고 6세 아동 밟은 울산 어린이집 교사, 구속
- 아울렛·팩토리 등 무더기 상표 신청한 무신사…왜?
- “처맞아야 말 듣지” 채찍질…자녀 앞 아내 상습 폭행한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