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윤 "주식할 때 종목보다 업종 먼저 분석, 3~8개 분산투자"(개미의 꿈)[결정적장면]

최승혜 2021. 3. 1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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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고수 이정윤이 투자 비법을 전했다.

3월 18일 방송된 MBC '개미의 꿈'에서는 MC 김구라, 붐, 장동민, 도경완, 김민정이 김동환, 박병창 등 주식전문가들로부터 투자 노하우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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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주식고수 이정윤이 투자 비법을 전했다.

3월 18일 방송된 MBC ‘개미의 꿈’에서는 MC 김구라, 붐, 장동민, 도경완, 김민정이 김동환, 박병창 등 주식전문가들로부터 투자 노하우를 배웠다.

이날 김구라와 붐은 개미들의 롤모델인 B투자 아카데미 대표 이정윤을 소개했고 김구라는 “얼굴에 돈복 가득하시다”라고 칭찬했다.

이정윤은 “경제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있다. 주식시장도 똑같다. 수요 이유를 파악한다면 좋은 종목 고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정 기준 3가지에 대해 “첫 번째 재무제표 분석이다. 기업 가치가 나와있으니까 내 자산 지키기 위해 안좋은 기업을 골라내야 한다”며 이익성, 성장성, 안정성을 보라고 알려줬다. 정보분석에 대해선 “나한테만 알려준다는 정보는 나만 아는 것이다. 모두가 아는 정보를 보라”고 조언했다. 증권사 리포트, 경제기사, 공시 등이었다.

세 번째는 차트분석이라며 마인드콘트롤을 언급했다. 이정윤은 “사람들이 ‘존버’라고 하는데 전 ‘존버’의 의미가 ‘존중하면서 버틴다”라고 생각한다“며 ”나 자신을 믿는다. 즉 공부를 통해 생기는 믿음”이라고 말했다.

이정윤은“주린이들 질문 첫 번째가 종목을 골라달라는 것이다. '시험 나오는 거 하나만 알려주세요'라는 말과 같다. 그거 안다고 수능 잘 보는 거 아니다”라며 “투자금이 적다면 3종목, 많다면 8~10종목에 투자하면 좋다. 서로 다른 업종으로 해야 하는데, 종목보다 업종 먼저 구하라”고 비법을 공개했다.(사진=MBC ‘개미의 꿈’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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