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꿈' 김민정 "대학생 때 주식, 그래프만 봐 학업에 집중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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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BS 아나운서 김민정이 어릴 때부터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민정은 "예전엔 객장이 있어서 주식 현황을 볼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엄마를 따라다녔다"라며 "저는 대학생 때부터 주식을 시작했다. 근데 주식을 하니 주식 그래프만 보고 학업에 집중을 못 하겠더라.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접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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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전 KBS 아나운서 김민정이 어릴 때부터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털어놨다.
지난 18일 종영한 MBC 파일럿 예능 ‘개미의 꿈’에서 김민정은 “4~5살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객장을 다닐 정도로 주식 조기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MC 붐이 “그때부터 주식을 샀다는 얘기?”라고 묻자, 김구라는 “그때 어떻게 하냐. 엄마 따라 (증권)객장에 갔다는 거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민정은 “예전엔 객장이 있어서 주식 현황을 볼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엄마를 따라다녔다”라며 “저는 대학생 때부터 주식을 시작했다. 근데 주식을 하니 주식 그래프만 보고 학업에 집중을 못 하겠더라.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접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제가 대학교 때는 국내 주식, 미국 주식, 비상장 주식까지 욕심을 내면서 피폐해졌다. 공부에 집중을 못해서 힘들었다”라고 떠올렸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개미의 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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