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생존의 달인' 김병만→이동국, '맨손 생존' 도전

진주희 2021. 3. 18.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글의 법칙'이 '생존의 달인'들과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다.

'정글의 법칙-개척자들' 후속으로 2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생존의 달인'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때가 되면 숨어있던 거대한 갯벌이 펼쳐지는 서해 미지의 섬에서의 '맨손 생존'을 담는다.

이에 생존에 일가견 있는 '생존의 달인'들이 '정글의 법칙'에 총출동한다.

상상, 그 이상의 도전을 선보이게 될 '정글의 법칙-생존의 달인'은 2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정글의 법칙’이 ‘생존의 달인’들과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다.

‘정글의 법칙-개척자들’ 후속으로 2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생존의 달인’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때가 되면 숨어있던 거대한 갯벌이 펼쳐지는 서해 미지의 섬에서의 ‘맨손 생존’을 담는다.

이에 생존에 일가견 있는 ‘생존의 달인’들이 ‘정글의 법칙’에 총출동한다.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힙합계에서 25년을 버틴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 23년간 K-리그 레전드로 활약한 이동국, 공개코미디계의 ‘생존 달인’ 개그맨 최성민, ‘트롯특전사’ 가수 박군, 소속사 대표 라이머만 믿고 따라온 ‘생존 꿈나무’ 칸토, ‘정글의 법칙’ 최초 비(非)연예인 출연자로 SBS ‘생활의 달인’ 2020 달인 대상을 수상한 ‘특전사 생존 달인’ 강은미가 함께 한다.

‘정법-생존의 달인’이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다.사진=SBS 제공
각 분야에서 치열하게 생존해 온 이번 병만족은 짐도, 도구도 없는 그야말로 ‘맨손 생존’에 도전해 그 어느 때보다 처절한 생존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병만족은 혹한의 날씨와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기발한 생존 기술들로 거대한 자연과 맞서 싸우는 오리지널 ‘정글의 법칙’ 귀환을 예고했다.

상상, 그 이상의 도전을 선보이게 될 ‘정글의 법칙-생존의 달인’은 2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