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꿈' 이정윤 "97년 10만원으로 주식 시작해 3년만 1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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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고수 이정윤이 주식투자로 3년만에 100억을 만든 노하우를 밝혔다.
그는 1997년 시드머니 10만 원으로 주식 계좌를 개설해 3년만에 100억을 만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당시 돈이 없어서 10만원으로 시작했다. 매달 월급을 투자했다"며 "2의 배수가 되게 재밌다. 1,000만원을 1,000배 하면 100억이 된다. 그 당시에는 IMF 직후라 매일 2배가 올라가는 주식이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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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주식고수 이정윤이 주식투자로 3년만에 100억을 만든 노하우를 밝혔다.
3월 18일 방송된 MBC ‘개미의 꿈’에서는 MC 김구라, 붐, 장동민, 도경완, 김민정이 김동환, 박병창 주식전문가들로부터 투자 노하우를 배웠다.
이날 흙수저에서 주식으로 100억 신화를 이룬 ‘주식 고수’ 이정윤이 출연했다. 이정윤은 현재 ‘투자 아카데미 대표로 주식 투자 부문 최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K증권 투자대회 4년 연속 수상한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1997년 시드머니 10만 원으로 주식 계좌를 개설해 3년만에 100억을 만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당시 돈이 없어서 10만원으로 시작했다. 매달 월급을 투자했다”며 “2의 배수가 되게 재밌다. 1,000만원을 1,000배 하면 100억이 된다. 그 당시에는 IMF 직후라 매일 2배가 올라가는 주식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증권사 리포트 매일 확인하기, 유명 투자가의 책 5권 읽기, HTS(컴퓨터) 활용하기 등 노하우를 전했다.(사진=MBC ‘개미의 꿈’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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