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브래드 리틀 "38년차 뮤지컬 배우, 10년 전 아내 만나 韓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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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이 한국에 정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월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5년 차 미국 출신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브래드는 "한국살이 5년차 브래드 리틀"이라고 소개했다.
브래드는 "10년 전 (한국인) 아내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한국에서 정착해 살게 됐다"며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14개월 딸 별이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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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이 한국에 정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월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5년 차 미국 출신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브래드는 “한국살이 5년차 브래드 리틀”이라고 소개했다. 브래드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게스트로 출연한 홍지민은 “브래드가 빵 형으로 불린다”고 전했다. 38년간 뮤지컬 배우로 살아온 브래드는 세계 5대 뮤지컬에 속하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에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지킬 앤 하이드‘ 등 굵직한 작품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브래드는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인공 팬텀 역할로 공연한 횟수가 무려 2,700회가 넘는다”고 화려한 이력을 밝혔다. 브래드는 “10년 전 (한국인) 아내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한국에서 정착해 살게 됐다”며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14개월 딸 별이도 소개했다.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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