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브레이브걸스, 로제 꺾고 1위..임영웅-슈퍼주니어 출격(종합)

김명미 2021. 3. 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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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3월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로 로제와 브레이브걸스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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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3월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로 로제와 브레이브걸스가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롤린' 역주행 신화를 쓴 브레이브걸스였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역주행 기적을 선물해준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마음고생 많았던 용감한형제 사장님 저희 또 1위했다"며 기쁨을 전했다. 또 "국군장병 여러분, 5년간 우리 곁에 있어준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GHOST9, 드리핀, ROSE, 미래소년, VERIVERY, 브레이브걸스, BDC, SUPER JUNIOR, 싸이퍼(Ciipher), ATEEZ, MCND, 온앤오프(ONF), WOODZ(조승연), 威神V, 위아이(WEi), Weeekly(위클리), 임영웅, 제시(Jessi), 퍼플키스(PURPLE KISS), 펜타곤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슈퍼주니어, 제시, 펜타곤, WOODZ, 위클리, 드리핀의 컴백 스테이지와 로제의 솔로 데뷔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과 기타 리프가 중독적인 디스코 팝 장르의 정규 10집 타이틀곡 'House Party'와 수록곡 'Burn the floor' 무대를 선보였다.

새 싱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한 임영웅의 무대도 전파를 탔다.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되는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 출연자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의 스페셜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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