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안심하고 보관"..위니아딤채, 전용냉동고 개발
이종혁 2021. 3. 18. 17:33
위니아딤채는 코로나19 백신을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 개발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위니아딤채는 냉동고 개발을 끝내고 '메디박스(MEDIBOX)' 상표 등록과 관련 기술 특허 출원을 마쳤다.
위니아딤채의 초저온 냉동고는 별도의 배터리팩을 장착해 일정시간(3~4시간) 초저온 상태로 유통·보관이 가능하다.
[이종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산은 승부사…불도저처럼 밀어붙이기 앞서 치밀하게 준비"
- 한화, 미국 수소트럭 `니콜라` 주식 1000여만주 매각한다
- `브로비` 만든 서영아 팀장 "OTT 세상 나만 믿고 따라와"
- 계동사옥 `아산 흉상` 16년만에 현대건설 본관으로
- ㈜만나플래닛-보해양조, 온라인 플랫폼 통한 활성화 방안 협의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내수 시장 뒤덮은 R의 그림자 [R의 그림자]
- 은퇴 암시했던 보아, 팬들과 소통 재개… ‘데뷔 24주년 점핑이들과 함께’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