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심재범 단독 대표이사 체제 변경
송영두 2021. 3. 18. 17:14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삼호개발(010960)은 김락중, 심재범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락중 대표이사의 퇴임으로 심재범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18일 공시했다.
김 대표이사 퇴임은 임기만료에 따른 것이다.
송영두 (songzi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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