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초아, 실버 버튼 주인공 된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2021. 3. 18. 11:01
[스포츠경향]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초아가 유튜브 채널 ‘초아시티’의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
초아는 1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게 무슨 일인지. 유튜브 채널 ‘초아시티’가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초아는 “매일 영상을 봐주고 댓글을 달아준 여러분 덕분”이라며 구독자 및 팬들에 개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미니 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해 ‘빠빠빠’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최근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에 출연해 59호 가수로서 주목 받았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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