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성만 따르는 것은 구시대적"
신준희 2021. 3. 18. 10:27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이설아(왼쪽), 장동현씨 부부가 부성우선주의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부의 성을 디폴트로 삼고, 모의 성을 따르는 것을 '예외'로 두는 구시대적인 가족 제도에 종점이 찍힐 때가 왔다"며 부성우선주의 원칙 폐지를 요구했다. 2021.3.18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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