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흑백 뚫고 나오는 미모 '잘 자란 아역 맞네'[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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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흑백을 뚫고 나오는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셀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유정은 '로드 넘버 원', '욕망의 불꽃', '황진이', '일지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다양한 작품으로 '잘 자란 아역 배우' 수식어를 인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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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김유정이 흑백을 뚫고 나오는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셀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유정은 헝클어진 머리에도 아름다운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 예뻐진 것 같은데", "사진 보고 심장 터질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2003년 한 브랜드 CF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DMZ, 비무장지대'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김유정은 '로드 넘버 원', '욕망의 불꽃', '황진이', '일지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다양한 작품으로 '잘 자란 아역 배우' 수식어를 인증 중이다.(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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