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동x이기훈, 오영주 향한 하트시그널..김현우x박지현 "서로 비슷해"(프렌즈)[어제TV]


[뉴스엔 최승혜 기자]
정의동과 이기훈이 오영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3월 17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정의동, 정재호, 이기훈, 오영주, 김현우, 박지현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형작가로 활동하는 정의동은 앞서 '하트시그널3'에서 공개했던 자신의 작업실을 한번 더 공개했다. 정의동은 "방송에 나간 뒤에 조금 알려졌다"며 "전보다 영향력이 훨씬 커졌기 때문에 영향력이 생기면서 자연사 박물관에 들어갈 공룡들을 만들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작업실에서 동물 피규어 채색 클래스를 연 정의동은 꼼꼼하게 수강생들을 살피며 수업을 진행했다.
이후 정의동은 친구 뽑기를 한 뒤 어딘가로 향했다. 정의동의 프렌즈는 바로 오영주였다. 정의동은 오영주를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두 사람은 이기훈의 집에 방문해 이기훈, 정재호와 함께 식사를 하며 게임을 즐겼다. 이상형에 대한 대화가 시작됐고 정재호는 "얼굴은 고양이상인데 하는 행동이 강아지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기훈은 "내 머릿속 이상형은 밝고 재밌고 쾌활한 여자"라며 연예인 중에서는 배우 이솜을 꼽았다. 오영주는 "나는 좀 남자다운, 날 리드해 줄 수 있는 오빠 같은 사람"이라며 "오빠 같은 연하도 괜찮은데 오빠미가 있는 남자"라고 설명했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진실게임을 건 윷놀이 한판을 벌였다. 이기훈은 정재호에게 "썸을 타기 위해 개인적으로 '하트시그널3' 여자 출연진에게 연락을 해봤다"라는 질문을 던졌다. 고민하던 정재호는 박지현을 꼽더니 "뭔가는 없었는데 만난 적이 있다 정도로 하겠다"라고 답했다.
오영주는 정의동에게 "'하트시그널2'에 입주했다면 첫인상 문자를 누구에게 보냈을 것이냐"라고 물었다. 정의동은 "항상 이야기했었다"라며 오영주를 꼽았다. 정의동은 "첫인상이 되게 좋았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기훈은 "첫인상 문자에 영주 씨를 뽑겠다고 했는데 너희 둘이 데이트 같은 장을 보고 왔다. 그 시간을 보내고 나서 오늘 밤에도 문자를 보낼 거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정의동은 "그래도 난 영주"라며 호감을 표했다. 정의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데이트를 하게 되면 생각했던 이미지랑 다를 수도 있고 실망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전혀 실망한 것이 없었다. 오히려 잘 맞을 것 같아서 둘째 날 문자를 보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기훈은 오영주에게 "이 세상에 딱 두 사람이 있다. 김도균, 이기훈"이라고 물었고 오영주는 망설임 없이 이기훈을 선택했다.
박지현은 집에서 스콘을 만들었다. 박지현은 “일본에 있을 때 비건 베이킹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비건 스콘이 유행을 했다"며 "그래서 재료를 구해 만들어보니 되더라”고 말했다. '하트시그널3'에서 수준급 요리실력을 선보였던 박지현은 스콘 반죽도 금방 만들어냈다. 하지만 밑바닥이 새까맣게 타자 박지현은 당황했다. 그러나 박지현은 “반은 탔지만 반은 살아남지 않았냐"며 "어차피 한 두 개만 먹을 거니까 의연하게 받아들이겠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스콘을 먹다가 만들어 놨던 스콘을 포장해 어딘가로 향했다.
김현우는 오픈할 식당 준비하는 일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원래 일본식 가게를 하다가 지금은 서양식으로 이탈리안 쪽으로 하고 싶어서 준비 중이다. 메뉴 테스트인데 빌려서 하기 좀 그래서 지인 가게에 갔다”고 말했다. 김현우는 딸기와 치즈로 샐러드를 만들었고 특제 파스타 소스를 곁들여 음식을 맛봤다.
김현우의 프렌즈는 바로 박지현이었다. 박지현은 앞서 자신이 만들었던 스콘을 내밀었다. 김현우는 박지현의 스콘을 먹더니 맛있다고 했다. 박지현은 “되게 걱정을 많이 했다"며 "맛이 없으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크게 리액션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필름카메라를 챙겨온 김현우에 대해 “제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고 하니까 준비했더라. 첫만남에 사진 찍어주기 쉽지 않은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김현우는 “재호가 엄청 걱정하더라. 둘 다 말 없는데 나가서 무슨 얘기하냐고”라고 말했고 박지현은 “전 친한 한 명이랑 만나서 노는 걸 좋아한다.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타니까. 고양이를 키웠는데 부모님 집에 갔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우는 “뭔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비슷한 느낌이라 좀 놀랐다”고 말했다.(사진=채널A ‘프렌즈’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0평대’ 주영훈♥이윤미 집, 벽면 채운 명품백→세 딸 위한 시티뷰 키즈카페까지
- 한채아, 27개월 딸+넓은 집 공개 “시부 차범근 손녀 엄청 예뻐해”(온앤오프)
- ‘실화탐사대’ 안구 곰팡이균, 주사제서 시작된 감염 “최악의 경우 안구 적출”
- ‘발리댁’ 가희, 입 쩍 벌어지는 비키니 몸매 “여름 준비”[SNS★컷]
- 함소원, 45살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 ‘비너스 실사판’ [SNS★컷]
- 최화정 “재건축 소문 믿고 주택 구매한 지인, 30년 넘게 기다리는 중”(최파타)
- 강남, ♥이상화 위한 5층 건물 신혼집…복층 구조+잔디 테라스→골드 화장실
- 김혜정 황토찜질방 있는 산속 자연인 집 공개, 개조한 캠핑카까지(퍼펙트)
- ‘집사부’ 비♥김태희 집 공개, 명품 매장 뺨치게 럭셔리 “물건 훔치지 마”
- 이 여배우 거짓말도 펜트하우스급 “내 앞에서 **하다 걸려 잘린 애”[여의도 휴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