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코로나 확진 무고사 응원 세리머니' [사진]

박준형 2021. 3. 17.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승을 거뒀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7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수원 FC와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6점을 마크한 인천은 8위로 점프했다.

반면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수원은 승점 2점으로 계속 12위에 위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박준형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승을 거뒀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7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수원 FC와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6점을 마크한 인천은 8위로 점프했다. 반면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수원은 승점 2점으로 계속 12위에 위치했다.

후반 인천 김현이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고 코로나 확진 받고 결정한 무고사 응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