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윤희정 "서울대 출신 이하늬, 가야금으로 재즈..똑똑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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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이 자신의 공연에 참여한 스타들을 언급했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윤희정이 '윤희정&프렌즈'에 참여한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날 MC들과 윤희정이 탑승한 버스에는 이하늬, 신애라, 김사랑, 김효진 등 윤희정의 재즈 제자 스타들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
윤희정은 "이하늬는 서울대에서 가야금을 전공했다. 가야금으로 재즈를 했다. 참 똑똑한 친구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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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희정이 자신의 공연에 참여한 스타들을 언급했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윤희정이 ‘윤희정&프렌즈’에 참여한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날 MC들과 윤희정이 탑승한 버스에는 이하늬, 신애라, 김사랑, 김효진 등 윤희정의 재즈 제자 스타들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
윤희정은 “이하늬는 서울대에서 가야금을 전공했다. 가야금으로 재즈를 했다. 참 똑똑한 친구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장 좋았던 무대가 신애라다. 노래를 정말 잘한다. 공연 때 차인표까지 왔다. 저 친구는 예쁜 친구다”고 칭찬했다.
현주엽은 재즈를 안 할 것 같은 스타들이 참여한 것에 주목했다. 윤희정은 “원하는 사람은 될 때까지 섭외를 한다. 장관 같은 분들도 114에 전화를 걸어서 한다. 114에 찾으면 다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희정은 자신의 공연에 많은 셀럽들이 방문한다고 전했다. 윤희정은 “김효진도 해마다 남편과 같이 온다. 김수미 언니는 음악을 듣는 센스가 대단하다는 걸 느낀다”고 칭찬했다. (사진=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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