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무늬 금동허리띠', 가야유물 최초 경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황봉규 2021. 3.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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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가 김해 대성동 88호분에서 출토된 '용무늬 금동허리띠'를 가야유물로는 처음으로 도 유형문화재(제668호)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금동허리띠는 중국 후한대(後漢代)인 2세기 말부터 진대(晉代)인 4세기 무렵까지 중국에서 제작돼 동아시아에서 유행했던 장신구다. 2021.3.17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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