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카카오 목표가 상향 "비트코인 열풍 최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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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17일 카카오에 대해 비트코인 열풍에 따라 카카오가 지분을 다수 가지고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57만원에서 59만원으로 사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2017년 4분기 이상의 트래픽과 거래대금 규모를 기록 중이다"라며 "카카오는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 23% 가량을 직·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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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 76.9% 증가 전망..두나무 지분법이익 인식 늘 것"

(서울=뉴스1) 서영빈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17일 카카오에 대해 비트코인 열풍에 따라 카카오가 지분을 다수 가지고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57만원에서 59만원으로 사향 조정했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카카오는 비트코인 열풍 최대 수혜주"라고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2017년 4분기 이상의 트래픽과 거래대금 규모를 기록 중이다"라며 "카카오는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 23% 가량을 직·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화폐 열풍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시 올해 지분법익만 1000억원 이상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 이후 지분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카카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76.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여기에 비트코인 거래 활황으로 인해 두나무에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지분법이익 인식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suhcrat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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