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27개월 딸+넓은 집 공개 "시부 차범근 손녀 엄청 예뻐해"(온앤오프)

최승혜 2021. 3. 16. 2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채아가 27개월된 딸을 공개했다.

3월 1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의 사이에 27개월 딸을 둔 배우 한채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채아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 장난감으로 가득한 딸의 방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한채아가 27개월된 딸을 공개했다.

3월 1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의 사이에 27개월 딸을 둔 배우 한채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한채아의 등장에 “요즘 연기 뿐 아니라 축구를 잘해 화제가 됐다”고 말을 건넸고 윤박은 “축구 명가 아니냐”며 한채아의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감독을 가리켰다. 성시경이 “요즘은 육아에 열중하고 있지 않나”라고 묻자 한채아는 “딸 이름이 차봄인데, 차차라고 부른다”며 “그날 반나절 시부모님께 맡기고 오프를 즐겼다. 시아버님이 아이들이 어릴 때 선수생활을 했으니까 손주가 예쁘신 건줄 알았더니 남편 어렸을 때도 그렇게 예뻐하고 잘 봐주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한채아의 집이 공개됐다. 한채아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 장난감으로 가득한 딸의 방이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딸 차봄이가 아침부터 깨우자 장난감 방에서 놀아줬다. 이어 떡과 과일을 챙기며 등원 준비를 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