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리핀 알렉스, '손바닥만 한 작은 얼굴'
변성현 2021. 3. 16. 21:54
그룹 드리핀 알렉스가 1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A Better Tomorrow(어 베러 투모로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기서 1년 살아보면 가덕신공항 짓자고 못할 것" [장규호의 현장]
- 쿠팡 100조에 놀라 뭉쳤다…네이버·신세계, 2500억 지분 교환
- 장동건 집이 이건희 집 제쳤다…'공시가 163억' 전국 1위
- HK영상|드리핀(DRIPPIN), "탈색, 염색 총 10번… 두피에 내성 생겼다"
- HK영상|드리핀(DRIPPIN) 쇼케이스, 청춘의 의지를 담은 타이틀곡 'Young Blood'
- 'PD수첩' 박지훈 변호사 "기성용, 성폭행 하나하나 묘사할 수 있어"
- "서장훈=양반이었다"…현주엽 학폭 폭로에 소환된 서장훈 [종합]
- 이봉주, 난치병 고백 "근육 비틀어져" [종합]
- "서강준 닮고 싶어 성형으로 4천만 원 썼다" ('물어보살')
- 윤여정, '화녀'로 스크린 데뷔 후 50년…'미나리'로 오스카까지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