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그래미 어워드 역대 최다 수상 女아티스트 신기록![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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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바 비욘세가 3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Black parade'로 최우수 알앤비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비욘세는 이번 그래미에서 'Black Parade'로 '최우수 알앤비 퍼포먼스(Best R&B Performance)'상을 수상한 동시에 그녀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Blue Ivy Carter)와 함께 'Brown Skin Girl'로 '최우수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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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세계적인 디바 비욘세가 3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Black parade'로 최우수 알앤비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비욘세는 이번 그래미에서 ‘Black Parade’로 '최우수 알앤비 퍼포먼스(Best R&B Performance)'상을 수상한 동시에 그녀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Blue Ivy Carter)와 함께 ‘Brown Skin Girl’로 '최우수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상을 수상했다. 또한 피처링으로 참여한 메건 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의 'Savage'로 '최우수 랩 퍼포먼스(Best RAP Performance)'와 최우수 랩 노래(Best RAP Song)' 상까지 수상하는 등 도합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통산 28번째 수상과 ‘그래미 어워드 역대 최다 수상 여성 아티스트’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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