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훈남 아들, 첫 휴가 끝 복귀..엄마 울리는 애틋한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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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가 첫 휴가를 끝내고 복귀하는 군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희라와 최수종의 아들이 첫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은 거수경례를 남기고 부대로 복귀했으며, 하희라는 이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면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하희라는 SNS를 통해 "첫 휴가~ 설거지 한다고~ 아빠와 아들 고마워!!!"라며 다정한 부자의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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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하희라가 첫 휴가를 끝내고 복귀하는 군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하희라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감사 #은혜"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희라와 최수종의 아들이 첫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복을 갖춰 입은 첫째 아들은 닫히는 문 틈 사이로 엄마 하희라를 향해 멋진 거수경례를 선보였다. 아들은 거수경례를 남기고 부대로 복귀했으며, 하희라는 이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면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하희라는 SNS를 통해 "첫 휴가~ 설거지 한다고~ 아빠와 아들 고마워!!!"라며 다정한 부자의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한편, 하희라의 아들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바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하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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