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이색 디저트 '후룻톡' 출시

이정은 2021. 3. 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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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코리아는 과일주스에 큐브 형태로 손질된 과일과 팝핑보바를 한 번에 담은 '후룻톡'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후룻톡은 새로운 음식에 흥미를 느끼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주스와 과육, 톡톡 터지는 팝핑보바를 작은 컵에 담았다.

'팝핑보바'는 과즙을 얇은 막으로 코팅한 이색 식품으로, 동글동글 올챙이 알을 연상케 하는 모양과 씹으면 톡하고 터지는 식감과 소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제품 종류는 망고톡, 피치톡 2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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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돌(Dole) 코리아는 과일주스에 큐브 형태로 손질된 과일과 팝핑보바를 한 번에 담은 '후룻톡'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후룻톡은 새로운 음식에 흥미를 느끼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주스와 과육, 톡톡 터지는 팝핑보바를 작은 컵에 담았다. '팝핑보바'는 과즙을 얇은 막으로 코팅한 이색 식품으로, 동글동글 올챙이 알을 연상케 하는 모양과 씹으면 톡하고 터지는 식감과 소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제품 종류는 망고톡, 피치톡 2종으로 구성됐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집콕 간식, 기분전환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간식으로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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