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칠리새우' 출시

이정은 2021. 3. 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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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15일 중화요리 간편식인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중식당의 칠리새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새우의 꼬리 부분을 제거해 입에 걸리는 것 없이 먹기 쉽게 만든 제품으로, 바삭한 새우튀김을 한 파우치에 담아 가정에서도 중식당의 품질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즈키친 칠리새우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새우 튀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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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키친 칠리새우

오즈키친 칠리새우

[파이낸셜뉴스] 오뚜기가 15일 중화요리 간편식인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중식당의 칠리새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중식 스타일의 매콤달콤한 프리미엄 특제 칠리소스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새우를 맛볼 수 있다.

새우의 꼬리 부분을 제거해 입에 걸리는 것 없이 먹기 쉽게 만든 제품으로, 바삭한 새우튀김을 한 파우치에 담아 가정에서도 중식당의 품질로 즐길 수 있다. 유탕처리가 돼 있어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즈키친 칠리새우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새우 튀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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