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트리트먼트·크림 뤼미에르' 선봬

배지윤 기자 2021. 3. 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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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는 로마 황실의 발효 비방이 담긴 로시크숨마 라인의 신제품 트리트먼트와 크림 뤼미에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로시크숨마 라인의 핵심 성분이자 고대 로마 발효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골든엘릭서TM'에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아우라 엔자임TM' 성분을 새롭게 더해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은 빛으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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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황실 발효 비방 담아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트리트먼트, 크림 뤼미에르.©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는 로마 황실의 발효 비방이 담긴 로시크숨마 라인의 신제품 트리트먼트와 크림 뤼미에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로시크숨마 라인의 핵심 성분이자 고대 로마 발효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골든엘릭서TM'에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아우라 엔자임TM' 성분을 새롭게 더해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은 빛으로 가꿔준다.

특히 아우라 엔자임TM은 숨의 독자 발효 효소에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더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각질도 부드럽게 관리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로시크숨마 엘릭서 트리트먼트'는 첫 단계 트리트먼트 에센스다. 노화된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하고 피부 결을 촘촘하게 정돈해줘 속부터 차오르는 아우라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맑고 투명한 워터 타입으로 나노 크기의 균일한 입자 구성으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스며들어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로시크숨마 엘릭서 크림 뤼미에르'는 자연·발효로 얻어진 핑크빛 생기 발효 비타민을 함유했다. 화사하게 빛나는 결빛 광채 피부를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키한 제형이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고 촉촉함을 더해 피부의 건강한 윤기와 광채와 살려준다.

LG생활건강은 "로시크숨마 엘릭서 트리트먼트와 크림 뤼미에르는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무너지기 쉬운 피부 밸런스를 비롯, 거칠어진 피부결과 칙칙해진 피부톤을 케어해 건강한 윤기와 빛나는 아우라가 깃든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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