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플렉스&제트콜, 당일배송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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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플렉스(대표 김인환)는 2일 O2O 배달대행 브랜드인 '제트콜'과 '당일배송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도도플렉스 김인환 대표는 "자사의 당일배송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하기 휘하여 다양한 O2O배달대행업체와의 MOU를 통해 2륜 배달을 활용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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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플렉스(대표 김인환)는 2일 O2O 배달대행 브랜드인 ‘제트콜’과 ‘당일배송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도도플렉스는 차량을 이용한 ‘공유배송 서비스’ 업체로 ‘오늘주문 오늘도착’ 배송대행서비스를 통해 수도권에서는 주문일 기준 당일에 배송 완료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택배회사와의 개별 계약이 필요없이 ‘당일배송 택배 전국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본 업무 협약에 앞서 도도플렉스는 ㈜만나코퍼레이션과 플랫폼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만나코퍼레이션의 계열사인 만나플래닛의 플랫폼을 통해 ‘농수산물 당일 배송’을 확대하고 놀다가게, 톰어페럴, 우주식품과의 MOU 및 컴퓨존과 수도권 당일배송 계약을 체결하는 등 최근 당일 배송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양사의 대표자와 협약식 진행을 위한 필수 인원만 참석하여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약식으로 진행되었다.
‘제트콜’은 6개 배달대행 연합서비스인 ‘만나플러스’ 소속으로 ‘O2O 배달대행 서비스’ 전문 브랜드이다. ‘만나플러스 배달대행 연합’의 공통점인 인접지역 오더 공유를 통해 배송지연 및 배송원 공급에 대한 걱정 없는 안정적인 배달환경을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다.
㈜만나코퍼레이션의 배달대행 연합 브랜드인 ‘만나플러스’는 ‘자유, 공정, 나눔’의 세 가지 착한 경영을 선포하고 주문과 가맹점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최근 가파른 성장제를 이어가고 있다.
㈜도도플렉스 김인환 대표는 “자사의 당일배송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하기 휘하여 다양한 O2O배달대행업체와의 MOU를 통해 2륜 배달을 활용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사의 ‘오늘주문 오늘도착’서비스가 ‘2륜차 O2O 배달대행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있는 곳까지 보다 빠른 라스트마일 배송이 가능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도도플렉스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임산부 꾸러미 배송, 친환경 농산물 배송 지원 사업, 의류 및 액세서리 쇼핑몰 배송, 수도권 당일배송, 전국 당일배송 영역을 중심으로 가맹점 신청이 증가하고 있고 해당 배송 물량을 위한 신규 창업 문의 및 총판 개설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도플렉스는 지속적으로 더 다양한 ‘O2O 배달대행 브랜드 및 업체’와 업무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하여 소비자에게는 배달 서비스의 만족도 증가와 배송 기사에게는 다양한 물량 확보를 통한 수익증대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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