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갯벌서 개불잡이 하던 남성 2명 실종..수색 중

유영규 기자 2021. 3. 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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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해안가에서 남성 2명이 실종돼 해경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갯벌에서 개불잡이를 하던 A(53)씨와 B(47)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색 중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선후배 사이인 A씨 등은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갯벌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A씨 등이 해루질을 하기 위해 안개 낀 갯벌로 들어갔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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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해안가에서 남성 2명이 실종돼 해경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갯벌에서 개불잡이를 하던 A(53)씨와 B(47)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색 중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선후배 사이인 A씨 등은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갯벌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근처 마트 주인이 밀물 시간인데도 이들이 육지로 나오지 않자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쯤 119에 신고했습니다.

실종자를 찾기 위해 경찰과 소방 등 인력 70여 명과 경비함정 및 민간 해양구조선 등 장비 7척이 투입됐으나, 짙은 안개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A씨 등이 해루질을 하기 위해 안개 낀 갯벌로 들어갔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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