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 의경, 단속 피해 달아나다 주차된 차량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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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을 나온 의무경찰대원이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결국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의무경찰대원인 22살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외박을 나온 그제(12일) 밤 11시 5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주 차량을 추적하다 골목에서 A씨를 발견해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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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을 나온 의무경찰대원이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결국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의무경찰대원인 22살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외박을 나온 그제(12일) 밤 11시 5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음주단속 현장을 보고 골목으로 달아났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
경찰은 도주 차량을 추적하다 골목에서 A씨를 발견해 붙잡았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정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신승이 기자seungy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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