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가구공장 관련 신규 집단감염..10명 확진
함정선 2021. 3. 14. 14:44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경기 안성시 가구공장과 관련해 신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직원 10명(지표포함)이 확진됐다.
함정선 (min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이든 행정부, 2월 중순부터 北과 접촉... 북 응답은 ‘아직’
- "기자 폭행으로 아버지 눈이 실명됐다"…靑 청원글 논란
- 신동근 "안철수 국민청원은 정치쇼…윤석열 아바타 자처하나"
- 1분기 백신 접종률 74.2%…'이상반응 8520건·사망 16건' 신고(종합)
- 몰카에 포르노까지…해외서 신상 박제된 韓남성들
- 자고 일어나면 '신고가'…비트코인 단숨에 7000만원
- 브레이브 걸스, 걸그룹 브랜드평판 2위…블랙핑크 바싹 추격
- 평소 코로 숨쉬기 불편했다면, 비중격 만곡증 확인해 봐야
- 김광현, 등 통증으로 투구 훈련 중단…새 시즌 준비 차질
- 발생하면 현장에서 30~40% 사망하는 '대동맥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