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부 합조단 추가 발표 'LH 직원 7명' 내사 착수
박찬범 기자 2021. 3. 14.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LH 투기 의혹 관련해 추가 수사 의뢰받은 7명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7명에 대해 근무지와 수사 관할을 고려해 각 경찰청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찰청 중대범쇠수사과에 2명, 경기남부경찰청에 3명, 경기북부경찰청에 1명, 전북경찰청에 1명씩 배당됐습니다.
앞서 고발된 LH 직원 13명은 피의자로 입건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LH 투기 의혹 관련해 추가 수사 의뢰받은 7명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7명에 대해 근무지와 수사 관할을 고려해 각 경찰청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찰청 중대범쇠수사과에 2명, 경기남부경찰청에 3명, 경기북부경찰청에 1명, 전북경찰청에 1명씩 배당됐습니다.
앞서 고발된 LH 직원 13명은 피의자로 입건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번엔 80대 한인 여성 '묻지 마' 폭행…美 언론 “중대 혐오 범죄”
- 모바일 게임서 다툼 벌이던 상대 실제로 만나 살해
- 청주시민들이 일냈다! 한 달 만에 쓰레기 305kg 줄인 방법
- 공사장에 버려진 시신, 핀란드 뒤집은 '학폭'
- '방역수칙 위반' 유노윤호, 요기요에 '손절' 당해…광고사진 삭제
- 교통사고 속 홀로 남은 아기…기적 품은 '이 사람'
- 美서 '마스크 착용 요청' 아시아계 우버 운전사에 기침 · 난동
- 공사 소음 항의하자…60대 노인 무차별 폭행
- '그알' 불행한 한국계 미군, 알고 보니 아프리카인…사랑 이용한 범죄 '로맨스 스캠' 피해 심각
- 전작권 전환은 까다롭게, MD는 계획대로…美 바이든 행정부의 원칙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