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 나체로 나온 여배우..이유는?

오세중 기자 2021. 3. 14.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여배우 코린 마시에로(57)가 시상식에서 정부의 극장 폐쇄 조치에 반발하며 나체 시위를 벌였다.

영국 BBC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마시에로는 13일(현지 시간) '프랑스의 오스카'로 불리는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서면서 나체 시위를 했다.

마시에로는 이날 의상상 시상자로 무대에 등장하면서 붉은 색 페인트 칠 범벅이 된 의상에 당나귀 탈을 쓰고 등장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들은 마시에로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AFP=뉴스1


프랑스 여배우 코린 마시에로(57)가 시상식에서 정부의 극장 폐쇄 조치에 반발하며 나체 시위를 벌였다.

영국 BBC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마시에로는 13일(현지 시간) '프랑스의 오스카'로 불리는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서면서 나체 시위를 했다.

마시에로는 이날 의상상 시상자로 무대에 등장하면서 붉은 색 페인트 칠 범벅이 된 의상에 당나귀 탈을 쓰고 등장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들은 마시에로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그는 시상식에 앞서 갑자기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시위를 시작했다. 그의 몸에는 '문화 없이 미래도 없다' '장, 예술을 들려줘'라는 글귀가 적혀있었다. '장'은 프랑스 총리 장 카스텍스를 지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시에로의 깜짝숀쇼는 코로나 19(COVID-19)로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정부의 극장 폐쇄 조치를 규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랑스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극장을 폐쇄했고, 문화인들은 이에 대한 항의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인형 같이 예쁜 아기"…'구미 3세 여아' 생전 얼굴 공개"여자는 밤 늦게 다니지마"…영국 여성들 발칵뒤집힌 이유'펜하2' 재등장한 이지아, '2855만원' 걸친 나애교 패션‘초미니드레스’ 윤아…걸친 것만 935만원 어디거?홍현희 당당한 해명…폭로자가 바로 꼬리를 내렸다
오세중 기자 danoh@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